
곧 48kg 초반대에 진입하겠다.
짜게 먹지 않고 과식 하지 않고 늦게 먹지 않았다.
그리고 눈 뜨자마자 공복 유산소를 하였다.

꾸준함의 힘은 위대하다.
오늘은 오프라인 독서모임이 있는 날이다.
책을 다 못 읽어서 2시반부터 5시까지 밤새서 겨우 읽었다.

아이들 점심은 오리고기와 된장국
아 이제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ㅋ
그나마 다행인건 요리하는게 예전만큼 어렵지는 않다.
건강한 음식이 건강한 정신을 만든다.
아이들에게 손수 만든 음식을 먹이자!!
열심히 요리실력도 갈고 닦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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