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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선물은 자연, 여유로움, 질문 이끌어내기!

1.우리 아이들을 자연속에서 키우자. 인공적으로 조성된 놀이공간과 완성된 장난감이 아니라 그냥 무형식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게 하자. 2. 학원을 최대한 적게 보내고 일상의 여유로움을 만들어주자. 자신이 시간을 무엇을 하며 보낼것인지 , 지루함속에서 상상의 날개를 펼쳐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 학원가서 정답찾기가 전부인 수동적 학습에만 지나치게 노출시키지 말자. 3.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도록 부모가 이끌어주자. Q.조승연의 그물망공부법과 루이스번스타인의 생각의탄생에서는 활자를 통한 이성적 지식습득 뿐만 아니라 감각근육을 통한 경험적 지식도 함께 길러야 한다고 말했어. 자연을 체험하고, 예술작품을 들여다보며 살아있는 지식의 경이로움을 느껴보는 작업도 중요하다는 거지. 그것들이 결합되어 온전히..

경량사회(송길영) vs 피로사회(한병철)를 읽고,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할까?

시대예보 경량문명과 피로사회, 두 권의 책과 관련하여 나는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할까?문득 궁금해져서 제미나이와 대화를 나눠봤다. >>>지루한 시간, 여백의 시간, 사색의 시간이 아이들에게도 중요하다는걸 알겠어, 근데 요즘 너무나 많은 지적자극들이 주어지는 시대잖아.다양한 체험학습, 강연, 공모전, 콩쿨대회, 캠프 등등 아이에게 삶의 다양한 요소들을 경험시켜주고 견문을 넓혀 주는 건 매우중요해. 그 씨앗이 나중에 어떤 열매가 될지 모르니 말이야. 하지만 나누 일상속의 여유로움 없이 무작정 축적만 해대는 것이 무조건 옳은 것인지 모르겠어. 경량사회 책에서 송길영작가가 말한 것처럼 우리 사회는 갈수록 한 개인에게 다양한 역할과 많은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어. 그래서 알아야 하는것도 많고 배워하는 것도 끝..

생각의 탄생(로버트 루스번스타인), 그물망공부법(조승연), 아비투스(도리스메르틴) 3개의 책에서 얻는 육아의 지혜

지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위 3개의 책은 꼭 읽자! 제발 읽자!3개 같이 읽어보자. 결국 모두 연결된다.3개의 책을 읽고 느낀점을 정리해보겠다. 생각의 탄생과 그물망 공부법에서는 이야기한다.활자와 미디어등을 통해 습득하는 간접적지식(이성적인 지식)과자연과 예술품등에서 오감체험을 통해 얻는 직접지식(감성적인지식)이 합쳐져야 한다고 말이다. 인터넷과 책을 통해 얻은 형식적지식과 나만의 경험을 통해 배운 경험적지식이 합쳐져야 비로소 나만의 것이 새롭게 만들어진다.그것들이 기초가 되어 나만의 예술적 안목과 삶의 통찰력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즉, 책도 읽어야 하고 책만 읽는 것으로 끝나면 안되고 책에서 본 장소에 실제로 가보거나 책으로 읽은 소설을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자. 이렇게 몸으로 체험해보는 것까지 이..

지금 이 순간 하기 싫은 일을 해라!

먼 훗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면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할까?우리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떠올려야 한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으면 자고 싶다.인간의 본능은 계속 더 편한 걸 원한다. 나의 본능대로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지 말자.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걸 하지말고 참고 해야 할 일을 하자.그렇게 참아 낸 순간순간들이 모여서 먼 훗날 늙고 지쳤을때그때는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할 필요가 없는 순간이 올 것이다. 만약 지금 하고 싶은 일만 한다면,먼 훗날 늙고 지쳤을때그때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만 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단순하게 생각하자. 앉지말자. 눕지말자. 잠을 줄이고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해서 살자. 무엇이든 하자!멍하니 핸드폰 보지 말..

인생안내서 2026.07.13

집에서 10분, 배방 캠핑장 후기

배방관광농원캠핑충남 아산시 배방읍 솔치로 17-31 https://naver.me/Gq1umHmd 배방관광농원캠핑 : 네이버방문자리뷰 664 · 블로그리뷰 187m.place.naver.com신랑은 주말 일정으로 외출했다아들딸만 데리고 처음으로 캠핑을 다녀왔다.배방에 있는 생긴 지 얼마 안 된 캠핑장이라고 한다.난 지금 1분 1초가 너무 소중하고 아깝다우리 아이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공부 모르겠고 일단 아이들과 좋은 기억부터 쌓자(후기 요약)1. 비용: 파쇄석 캠핑사이트 한자리 6만원 2. 주차장: 매우 넓음,근데 캠핑사이트랑 거리가 약간 있다 ㅜ3. 청결도: 개수대, 화장실, 샤워장 모두 깜짝 놀랄 정도로 깨끗했고 온수 잘 나옴4. 경치:사이트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자리..

경험/체험 2026.06.07

우리 아이들 어떻게 키워야 할까?

아이들에게 어떤 능력을 키워줘야 될까?유투브에 여러 영상들도 보고 책도 읽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다양한 능력도 키워줘야 하고, 또 사춘기를 무사히 보내려면 아이들과 관계도 잘 맺어둬야 한다.근데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훌륭한 능력을 키워주는 방법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아이들의 능력개발을 위해서는 부모와의 좋은 관계는 필수적이다. 부모와 신뢰관계, 돈독한 관계, 서로 배려해주고 존중해주는 관계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리 좋은 것을 제시해줘도 아이는 결코 따라 오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내 결론은 아이에게 이것저것 자기계발을 시키기 전에 먼저 좋은 관계 형성 부터 해놓자는 것이다. 그럼 좋은 관계 형성을 위해서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까?우선 첫번째 아이말에 귀 기울여주기. 아이가 말할때 눈을..

배방산 등산! 짧지만 강렬한 코스를 원한다면 추천

아이들은 친구들끼리 놀러 가고 또 우리 둘만 남았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배방산에 갔다. 정상까지 갈 생각은 없었다. 근데 가다 보니 오기가 생겨 결국 정상까지 갔다.만만하게 봤는데 경사가 가파르고 나름 산세가 험하다.급경사다. 끝없이 언덕만 나온다;;코스가 길지는 않지만 계속 언덕이다.어쩌면 그게 이 산의 장점일 수도 있다.바쁜 현대인들, 짧은 시간에 강렬한 등산을 원한다면 추천한다.우리가 간 코스는 1번이다. 길을 모르니 그냥 1번으로 가서 1번으로 내려왔다.쉬엄쉬엄 가서 올라가는데 1시간, 내려오는데 40분이 걸렸다. 쉬지 않고 올라가면 왕복 1시간 반이면 충분할 듯하다. 초반부터 급경사로 휘몰아쳐서 숨이 찼다.중간에 평지는 없었다 ㅡㅡ; 여차저차 정상까지 완주했다. 우린 올라간 길 그대로 내..

경험/여행 2026.04.11

면접에서 떨어졌다.

직장 퇴사후 전업맘 된지 11년만에 면접이라는 걸 봤다. 결과는 아주 통쾌하게 탈락! 그것도 면접관에게 아주 호되게 혼쭐이 나면서 탈락했다. 면접관을 욕할 수 없다. 그는 하나 같이 옳은 말만 했다. 문제는 나였다. 19년도에 필라테스를 처음 접했다. 재미있었다.설렁설렁하다가 23년도에 속성반이지만 암튼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 이후 바로 일을 시작하지 못했다. 그 상태로 수업의 기회를 못잡고 3년이 지났다. 그러다 며칠전 집 근처 필라테스 학원에서 강사를 구한다기에 이력서를 냈다. 어제 연락이 오고 오늘 면접을 봤다. 자격증 취득 후 3년을 쉬다가 오늘 하루 벼락치기로 수업을 준비해서 면접을 봤다.결과는 말해 무엇 하리요...난 내가 뭐라도 되는 줄 알았다. 비록 전업만으로 살았지만 꾸준히 뭔가를 해왔..

카테고리 없음 2026.04.10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괘함에 대하여 - 고미숙

고미숙 고전연구가의 책을 읽었다."읽고 쓴다는 것 ,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나는 여태 남이 써놓은 책만 열심히 읽었다. 남이 한 말, 남이 한 생각을 내가 한 말, 내가 한 생각인 거처럼 착각한 것이었다.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맞네..결국 내가 읽어낸 것들은 나의 언어와 나의 생각이 아니었구나.. 지금 내가 쌓아 올린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가치관 모두 어쩌면 내 것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 누군가 맞다고 해서 그걸 듣고 내 생각인 듯 착각했던 걸까? 그래도!! 진짜 요즘 책 안 읽는 사람도 수두로 빽빽인데, 나는 그나마 책을 읽는 사람이니까 지적인 사람 아닌가?나름 정신 수준이 제법 높은 사람 아닌가? 책을 가까이하고 있으니까 인생을 지혜롭게 잘 살고 있는 거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그렇게 위..

육아 책을 열심히 읽는 중..

아이들 영유아 시기에 육아책을 열심히 읽었다. 그리고 저학때는 한동안 육아책을 멀리하다가 요즘 다시 육아책을 보고 있다.아들에게는 아들의 속도가 있습니다.아들의 뇌부모의 내면이 아이의 세상이 된다.부모의 말 공부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이렇게 6권을 매일 조금씩 동시에 읽고 있다. 아들은 이제 12살이다. 사춘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것 같다. 사춘기에 아들의 뇌는 어떠한 상태일까?사춘기 아들의 심리상태는 어떨까? 나는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책을 읽고 공부를 한다고 명쾌하게 해결될 문제는 아닐 것이다. 다만 아예 모르는 것보다는 이렇게 6권을 다 읽고 간단히 요약 정리해보며 내 머릿속에 남겨놓는다면 아이를 덜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을까? 책에서 그런 말이 있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