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상현 엮음 도서관 전자책으로 몇 페이지 읽다가 내용이 너무 좋아서 바로 구입했다.나태하고 안일했던 나의 정신을 똑바로 차리게 해주었다. 근데 희안하게 마냥 혼내기만 하는 책은 아니다.읽다보면 위로가 되고 마음이 놓인다. 뭔가 내가 가는 방향성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나는 20대초반부터 10년간 직장생활을 했다. 서른쯤에 아이를 낳고 10년째 전업주부이다. 가끔 알바는 했지만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한 건 아니다.다양한 자격증도 취득하고 4년째 인문학 독서모임도 나가고 경제도서 독서모임도 추가로 하고 있다.필라테스 자격증도 취득했고, 6년째 계속 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마음을 치료하였다. 나의 내면을 치료했다. 아직도 미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