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뷔페가서 열심히 먹었더니 체중이 늘었다.
다이어트는
식단8 운동2 라고 했던가..
먹는거 조절하는 게 쉽지가 않다ㅜ

요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덕분에 새벽 시간을 여유롭게 쓸 수 있어서 좋다.
거창하진 않지만 꾸준함의 힘을 믿어보자.


눈바디 큰 변화가 없어보임 ㅡㅡ; 2주 목표로 했는데 얼마 안 남았네ㅋㅋ 긴장 좀 하자...!!!!

오늘은 아이들과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냈다.

작년 12월27일에 개관했다.
주차당도 넓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다.

도서관 한 구석에 어렸을 때 자주 했던 오락기가 있다.
약간 의외였다. 도서관에 오락기가??ㅋㅋ
사람들이 많이 안와서 유인책인가?! 암튼 아들이 굉장히 재미있어 했다. ㅎ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간다.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지~
암튼 이제 개학이 얼마 안 남았다. 남은 시간동안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쌓자!
반응형